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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

[New Age]Ryuichi Sakamoto - Chanson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 [New Age]Ryuichi Sakamoto - Chanson 이번 곡은 Ryuichi Sakamoto - Chanson 입니다. 처음 듣는 순간.. 아득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듯한 곡입니다. 슬픈 기억인지 행복했던 기억인지 너무 아련해서 기억이였던것 조차도 잊어버릴거 같네요. 잔잔하고.. 잔잔한.. 그리고 슬프면서 어떻게 들으면 행복한 느낌을 주기도하는 곡인거 같습니다. 혼자있어서 외로운거 같다가도 혼자있기에 행복한거 같고 연인과 조용히 잠든듯한 느낌도 듭니다. 즐감하세요~ 더보기
Yiruma - When The Love Falls 이번에 올릴 곡은 Yiruma - When The Love Falls이루마 곡은 처음 올리네요.앞으로 이루마의 곡도 많이 올릴 예정이니 많이 찾아주세요 ㅋ ㅡㅋ참고로 이루마는 한국인입니다! 이건 말 할 필요도 없이 애잔하고 아련하고 아름다우며 몽환적인 곡입니다.정말 정말 잔잔하고 애잔한 곡.. 이 곡을 들으면 너무 쓸쓸한 느낌을 받네요. ▲▲▲▲▲▲▲▲▲▲▲▲ 이루마 즐감하세요~ ㅋ ㅡㅋ 더보기
[ 영화 토니 타키타니 OST ] Ryuichi Sakamoto - Tony TakitaniSolitude 이번 곡은 Ryuichi Sakamoto - Tony TakitaniSolitude 입니다. 첫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 소개네요. 앞으로 류이치 사카모토는 많이 볼거 같은데 말이죠. - - - 731 벌의 옷을 남기고 떠난 그녀 165cm,230mm,size 2... 아내의 치수와 꼭 맞는 여자가 필요하다.. 포스터에서 부터 뭔가 남다른 느낌이 풍겨온다. 굉장히 잔잔한 영화같다. 곡이 너무 좋아서 봤는데 넘 지루해서 포기한 기억이있다. (그래도 가끔 이런 잔잔한 영화를 찾아서 보는데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그만큼 곡만 듣고 영화를 찾아봤을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곡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잔잔하면서 애잔한 느낌 뭔가를 잃어 버린듯한 느낌 그리고 그리운 느낌 다시 말하지만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럼 곡 감상 계.. 더보기
Acoustic Cafe - long long ago 어쿠스틱 카페의 좋아하는 곡을 뽑으라면 Last Carnival Long Long Ago 이 곡들을 뽑겠다. 솔직히 다른 곡은 잘 알지도 못하고 어쿠스틱 카페는 위에 곡들로 가장 잘 알려졌다. 아련한 느낌은 비슷비슷 하지만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아무래도 Last Carnival이 좀 더 슬프다고 생각한다. 위에 곡들의 제목을 보면 '마지막 축제' 와 '아주 오래 전에' 대략 이정도로 해석 될텐데 마지막 축제는 이제 끝인거고 아주 오래 전에는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아주 오래 전에 헤어져 이제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고 있는게 아닐까? 초중반까지는 Long Long Ago가 더 슬프다가 중후반 부터는 새로운 만남 또는 헤어진 연인을 만난듯이 기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시 후반에는 슬픈 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