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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잔

TalesWeaver(테일즈위버) OST - Reminiscence TalesWeaver(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이번 곡은 TalesWeaver - reminiscence 테일즈위버의 곡은 국내에서 꽤 유명한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간혹 테일즈위버는 몰라도 "아 이곡 어디서 들어봤다" 이런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만큼 저도 좋아하는 곡이 많습니다. 특히 테일즈위버의 곡중에는 이 곡이 단연 최고입니다.(개인적으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사실 이걸 가장 처음에 올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 - - 몽환.. 말 그대로 몽환이다. 환상의 세계를 날아 다니는 느낌이다. 시작부터 아름다운 음색 연주를 조용히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연주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는 느낌.. 더보기
Yiruma - When The Love Falls 이번에 올릴 곡은 Yiruma - When The Love Falls이루마 곡은 처음 올리네요.앞으로 이루마의 곡도 많이 올릴 예정이니 많이 찾아주세요 ㅋ ㅡㅋ참고로 이루마는 한국인입니다! 이건 말 할 필요도 없이 애잔하고 아련하고 아름다우며 몽환적인 곡입니다.정말 정말 잔잔하고 애잔한 곡.. 이 곡을 들으면 너무 쓸쓸한 느낌을 받네요. ▲▲▲▲▲▲▲▲▲▲▲▲ 이루마 즐감하세요~ ㅋ ㅡㅋ 더보기
TalesWeaver(테일즈위버) - reminiscence 이번 곡은 TalesWeaver - reminiscence 테일즈위버의 곡은 국내에서 꽤 유명한 편이라고 생각되네요. 간혹 테일즈위버는 몰라도 "아 이곡 어디서 들어봤다" 이런 분들도 계시니까요. 그만큼 저도 좋아하는 곡이 많습니다. 특히 테일즈위버의 곡중에는 이 곡이 단연 최고입니다.(개인적으로)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요!! 사실 이걸 가장 처음에 올리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죠.. - - - 몽환.. 말 그대로 몽환이다. 환상의 세계를 날아 다니는 느낌이다. 시작부터 온몸에서 전율이 느껴질 만큼 아름다운 음색 연주를 조용히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연주를 타고 어딘가로 떠나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이 곡을 처음.. 더보기
Ryuichi Sakamoto - Aoneko no Torso(live 영상 포함) 영상 안녕하세요~ 이번 곡은 Ryuichi Sakamoto - Aoneko no Torso 입니다. - - - 나온지 오래된 곡이다. 1996년도에 나왔으니.. 1996년 하니까 갑자기 어린시절 1996년으로 돌아가고 싶어진다. 그런데 돌아가면 뭘 하고 있을까. 그냥 뭔가 슬프면서 기대가 되는건 왜일까... 잡소리 그만. 제목을 보면 "파란 고양이 몸통" 정도로 해석 할 수 있다. 과연 파란 고양이 몸통이 뭘까? 이 곡을 들어보면 처음부터 잔잔하면서 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은 뭐랄까..속은 여린데 애잔할 만큼 강한척을 하는 느낌이랄까. 1분 5초 이후부터 울어버린(?) 포기한(?) 느낌과 1분 37초 이후부터는 모든것을 두고 떠나는 느낌이 든다. 사실 1분 5초~ 1분 37초 사이를 제.. 더보기
[ 영화 토니 타키타니 OST ] Ryuichi Sakamoto - Tony TakitaniSolitude 이번 곡은 Ryuichi Sakamoto - Tony TakitaniSolitude 입니다. 첫 류이치 사카모토의 곡 소개네요. 앞으로 류이치 사카모토는 많이 볼거 같은데 말이죠. - - - 731 벌의 옷을 남기고 떠난 그녀 165cm,230mm,size 2... 아내의 치수와 꼭 맞는 여자가 필요하다.. 포스터에서 부터 뭔가 남다른 느낌이 풍겨온다. 굉장히 잔잔한 영화같다. 곡이 너무 좋아서 봤는데 넘 지루해서 포기한 기억이있다. (그래도 가끔 이런 잔잔한 영화를 찾아서 보는데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그만큼 곡만 듣고 영화를 찾아봤을 정도이니 개인적으로 곡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잔잔하면서 애잔한 느낌 뭔가를 잃어 버린듯한 느낌 그리고 그리운 느낌 다시 말하지만 너무 마음에 든다. 그럼 곡 감상 계.. 더보기
Acoustic Cafe - long long ago 어쿠스틱 카페의 좋아하는 곡을 뽑으라면 Last Carnival Long Long Ago 이 곡들을 뽑겠다. 솔직히 다른 곡은 잘 알지도 못하고 어쿠스틱 카페는 위에 곡들로 가장 잘 알려졌다. 아련한 느낌은 비슷비슷 하지만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아무래도 Last Carnival이 좀 더 슬프다고 생각한다. 위에 곡들의 제목을 보면 '마지막 축제' 와 '아주 오래 전에' 대략 이정도로 해석 될텐데 마지막 축제는 이제 끝인거고 아주 오래 전에는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아주 오래 전에 헤어져 이제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고 있는게 아닐까? 초중반까지는 Long Long Ago가 더 슬프다가 중후반 부터는 새로운 만남 또는 헤어진 연인을 만난듯이 기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다시 후반에는 슬픈 느.. 더보기